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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전체관측교실을 다녀와서...
작성일
2013-07-24 21:55:14
작성자
이지연
조회
12892
이전 시작 멈춤 다음
1 / 전체 0

올해 초등학교 입학한 우리 아이는 경북과학교육원을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초등학교가기 전에는 교육원에서 과학 원리까지 이해는 못하지만 가서 보고 만져보고 신기해 하며 놀이터삼아 자주 들르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입학한 이후로는 좀처럼 시간 내기가 힘들어서 혹시나 사이트에 들렸더니 아이가 너무 좋아할 만한 프로그램을 만난것 같아 부모인 저까지 설레었습니다.


평소 과학을 좋아하던 아이라 별보러 간다고 망원경을 볼수 있다고 얘길했더니 굉장히 가슴벅차하더라구요..


천체 투영실에 별자리를 볼때는 저조차도 신기했습니다.


그동안 잘못 알고 있는 북극성의 진실..ㅋㅋ


사계절마다 별자리를 다 기억하진 못하겠지만 계절마다 다른 별자리가 있다는 것과 별의 탄생과 죽음에 관해서도 참 재미있게 들은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재미있는 설명이 덧붙혀져 더더욱 즐거웠던 시간이었죠..


하지만 7살이 동생은 조금 지루해 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면서요..


전체투영실 다음으로 간 교실에서는 망원경을 처음 만든 사람과 원리를 소개도 유익했습니다.


선생님의 센스있었던 퀴즈도 기억나네요..


그담으로 옥상으로 가서 금성과 토성 북두칠성을  위치를 가리켜 망원경으로 관측할때는 참으로 경의로웠습니다.


매번 책으로만 보여주던 토성의 고리를 직접 망원경을 통해 보여주니 아이가 신기해하면서 진짜 고리가 있었다면서 즐거워했습니다.


너무 좋은 기회를 경험하게 해주신 경북과학 교육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더 연령별로 더 다양하게 경험해볼수 있는 체험활동이 있음 하고 기대도 해 봅니다.


더운날씨에 늦게까지 고생하신 선생님들 감사하구요..


다시한번 더 참가할 의향 분명 생기게 하는 시간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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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권현 [2013-07-30 12:29:41] 댓글삭제

    안녕하십니까?
    아이가 과학교육원을 너무 좋아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더욱 크게 만드는 기회가 되도록 하늘이 열려주어 참 다행인 날이였습니다.
    염려해 주신 연령별로의 체험활동은 저도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천체관측교실이 유아, 초, 중등 이렇게 세분화 되어 있으면 좋겠지만 여러가지 사정상 어렵고, 흥미이상의 어느정도 교육이 이루어 지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이상의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가족천체관측교실의 예약 안내시 초,중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지만, 그냥 하늘을 보고 싶고, 경험하는 것도 좋은 추억과 기회가 된다고 생각되어 어린연령층의 아이들과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의견내 주신 부분을 참고 해서 조금 더 발전된 천체관측교실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년에는 천체투영실이 디지털화 되어 더욱 멋진 영상 및 다양한 체험을 하실수 있으실 꺼라 예상됩니다.
    다시한번 참여하셔서 다른 계절의 하늘을 아이와 함께 즐겨보시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